김아림은 12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5계단 상승해 57위에 자리했다.
김아림은 10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2020년 US여자오픈 이후 3년 11개월 만에 우승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최종전으로 열린 SK텔레콤 SK쉴더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3승째를 거둔 마다솜은 14계단 순위를 끌어올려 60위에 자리해 개인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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