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이정민이 어렵게 둘째를 가지게 됐다고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채널A ‘절친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아나운서 이정민이 출연해 방송인 강수정, 박은영, 현영을 집으로 초대해 의사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하는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이정민은 “둘째가 난임이 됐다.방송 생활을 오래 하면서 조근이 잦으니까 몸이 안 좋아졌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