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긁겠다'던 류화영 언니 류효영 “동생이 나쁜 선택 할까 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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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긁겠다'던 류화영 언니 류효영 “동생이 나쁜 선택 할까 겁났다”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의 언니인 류효영이 과거 아름에게 보낸 폭언 문자에 관해 사과하며 동생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말했다.

과거 동생 류화영이 속한 티아라 멤버 아름에게 보낸 막말 문자에 관한 사과문이었다.

류효영의 막말 문자 사건은 티아라가 불화설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와중 화영이 다리를 다치며 수면 위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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