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025학년도 수능을 이틀 앞둔 수험생들을 향해 “힘찬 미래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돌이켜 봤을 때 삶의 순간 중 대입 수험생 시절이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미래를 꿈꾸며 최선의 노력을 다한 시기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험생으로 보낸 나날은 여러분의 인생에서도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고 더 큰 성장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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