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 '트럼프 1기' 때와 달라…60% 관세 지속 어려워"[만났습니다]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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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갈등 '트럼프 1기' 때와 달라…60% 관세 지속 어려워"[만났습니다]②

특히 트럼프 당선인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60~100% 관세율을 부과하겠다는 공약을 밝히며 ‘미·중 무역갈등’이 재점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미국이 부과한 고관세의 피해가 고스란히 미국에 돌아올 것이라는 진단이다.

그는 “트럼프 당선인의 성향을 봐서는 60% 관세 부과를 시행할 것 같다”면서도 “만일 하더라도 장기간 지속하긴 어 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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