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집권] "머스크·러트닉·위트코프…내각 인선에 막강 영향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트럼프 재집권] "머스크·러트닉·위트코프…내각 인선에 막강 영향력"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1일(현지시간) "트럼프 당선인은 인선에 있어 폭넓게 자문을 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정권 인수 절차를 진행하면서 트럼프 당선인은 연방 정부를 재편할 차기 행정부를 누구로 구성할지 의견을 구하기 위해 친구와 측근들에게 전화를 걸고 있다"며 인선에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몇몇 핵심 인사들을 소개했다.

트럼프 당선인이 차기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임명한 수지 와일스 대선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외에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하워드 러트닉 정권인수팀 공동위원장, 스티브 위트코프 취임식 공동준비위원장, 스티븐 밀러 전 백악관 선임보좌관 겸 연설담당관 등이 NYT가 꼽은 '트럼프 인사이더'들이다.

지난 9월 트럼프 당선인에 대한 두번째 암살 시도 당시 플로리다주 골프장에서 트럼프 당선인과 함께 골프를 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