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긍정적인 효과…확대 예정 .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2022년 12월에 시작돼 올해 2차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범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의원급 의료기관(단, 공공의료 역할 수행을 주목적으로 설립·운영 중인 지방의료원, 보건소, 보건의료원, 보건지소도 참여 가능)]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팀을 구성해 의사 월 1회 이상 방문진료, 간호사 월 2회 이상 방문간호, 사회복지사의 요양·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해당 지역 내 수급자를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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