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는 국내 최초 청각장애 유소년들로 구성된 클라리넷 연주단으로 2003년 창단했다.
우리금융은 앞서 지난 9월 28일 모모콘에서 시청각 장애아동의 꿈을 응원하기위해 클라리넷 연주단을 지원하기로 밝힌 바 있다.
우리금융은 2023년부터 저소득층 시·청각 장애아동과 청소년들의 수술을 지원하는 우리루키(Look&Hear) 프로젝트’를 통해 청각장애인 101명에게 소리를 되찾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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