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이정민이 10번의 시도 끝에 시험관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박정민의 남편은 첫 만남부터 마음에 들었냐는 질문에 "(이정민이) 들어왔을 때부터 너무 예뻤다.천사같은 분이 들어오셨다"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이정민은 "둘째가 난임이 됐다"며 "방송 생활을 오래 하면서 조근으로 너무 많이 하면서 몸이 안 좋아져있는 상황이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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