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타율 3할에 수비 1000이닝 도전" 굴러온 포수 복덩이, '양의지 후계자' 굳히기 들어간다 [이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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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타율 3할에 수비 1000이닝 도전" 굴러온 포수 복덩이, '양의지 후계자' 굳히기 들어간다 [이천 인터뷰]

김기연은 2025시즌 타율 3할과 수비 1000이닝에 도전해 양의지 후계자 굳히기에 들어가고자 한다.

2025시즌 김기연의 목표 수치는 타율 3할과 포수 수비 1000이닝이다.

김기연은 "올 시즌 첫 풀타임이라 나도 모르게 체력적으로 지쳤을 수도 있다.하지만, 600이닝도 소화 안 했는데 지치는 건 안 된다.물론 양의지 선배님이 계시지만, 내년 시즌엔 타율 3할과 함께 포수 수비 1000이닝에 도전하고 싶다"라며 "마무리 훈련 때는 수비 훈련에 먼저 집중하고, 타격은 비시즌과 내년 스프링캠프까지 장기적인 계획 아래 잘 준비해보겠다"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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