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아사다 마오(34)가 오랜 꿈을 실현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아이스 링크장을 개장했다.
아사다가 피겨스케이팅에서 남긴 유산은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달, 아사다는 일본항공(JAL)의 김포-하네다 취항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해 동갑 내기 친구이자 라이벌인 김연아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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