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부설 AI 바이오 영재학교 설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충북도는 AI 바이오 영재고 부지비용 50억원을 포함한 210억원(총사업비의 36%)을 분담하기로 기재부와 최종 협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애초에 50억 원 상당의 학교 부지를 제공하기로 하면서 부지비를 포함한 30%(160억 원)을 분담하겠다고 기재부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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