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괼 때 쓴 9000원짜리 英 흉상, 알고보니 45억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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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괼 때 쓴 9000원짜리 英 흉상, 알고보니 45억원 '대박'

영국의 한 지방 의회에서 문 고정용으로 쓰던 대리석 흉상이 예술품으로 확인돼 경매에 나왔다.

(사진=High Life Highland) 미국 미술전문매체 아트넷(Artnet)은 영국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시의회 창고에 보관 중이던 대리석 흉상이 조만간 소더비 경매에 출품돼 최대 250만 파운드(약 45억원)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후 인버고든 성은 1920년대 시의회에 인수되며 이 흉상도 함께 넘어갔고, 당시 가격은 5파운드(약 9000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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