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의 선택을 존중한다.KIA 팬분들께는 죄송하다." 오른손 불펜 장현식(29)을 두고 심재학 KIA 타이거즈 단장이 한 말이다.
장현식은 11일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장현식은 올 시즌 75경기에 등판, 5승 4패 16홀드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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