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단이 자문 역할 뿐 아니라 정치적 지지 기반 확대에도 도움을 줄 것이란 관측이다.
특히, 이번 인선은 안호영 정무특보단장을 통해 다양한 채널의 소통강화와 지지 기반 확대를 꾀하겠다는 이 대표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고도의 정무 감각을 요하는 치열한 차기 대선정국에서 안 정무특보단장이‘버저비터’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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