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빨강·바닥은 초록'…행감 도마 오른 스마트신호등 관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호등 빨강·바닥은 초록'…행감 도마 오른 스마트신호등 관리

도내 한 초등학교 앞 스마트 신호등 사진이었는데 바닥에는 초록불이 켜져 있으나 정작 보행 신호등에는 빨간불이 들어와 있다.

박 의원은 "최근 스마트 신호등 설치가 늘면서 고장 문제도 덩달아 늘고 있다"며 "도와 지자체가 한 해 수백억원씩을 들여 설치하고 있는데 설치 확대만 골몰할 게 아니라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도 건설국 관계자는 "설치 이후 이 부분(고장 사례)을 조사한 적은 없는 것 같다"며 "신호등 불일치 사례를 조사해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