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자체 보유한 미활용 특허를 무료 나눔하며 민간기업의 자립 지원에 앞장선다.
공사는 ‘특허 무료나눔’을 통해 자체적으로 보유한 미활용 특허를 민간에 무료로 나눈다고 11일 밝혔다.
‘특허 무료나눔’은 민간과 공공의 상생협력 지원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미활용 특허를 국내 기업에 무상 이전하는 제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