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도담소(옛 도지사공관)에서 오범열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와 오찬 정담회를 기념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종교계와 소통하며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와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도담소(옛 도지사공관)에서 오범열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과 연합회원 20여 명을 초청해 정담회를 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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