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은 시즌 초반 부진했던 마누엘 루코니(등록명 루코니) 대체 선수로 크리스티안 발쟈크(등록명 크리스)를 영입해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한편 예상치 못했던 '주포' 루이스 엘리안 에스트라다(등록명 엘리안)의 부상 악재를 만난 한국전력은 대체 외국인 선수 물색에 들어갔다.
한국전력은 엘리안이 완전 회복까지 6개월 정도 걸린다는 진단을 받음에 따라 대체 외국인 선수 찾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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