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 웹툰융합센터가 개관 1년 만에 문화콘텐츠기업과 창작자 공간을 모두 채웠다.
11일 부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부천 상동에서 개관한 부천시 웹툰융합센터는 만화·웹툰 창작자와 콘텐츠 기업, 교육실 등을 집적화한 비즈니스 시설이며 부천 문화산업 발전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각각 충남과 울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웹툰융합센터 사무실에 입주해 부천지점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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