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연말을 앞두고 국내외에서 연달아 굵직한 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올해 수주 실적을 높여나가고 있다.
GS건설은 이번 수주로 LG화학 대산 공장 내에 연간 34만t(톤) 규모를 생산하는 설비 건설을 도맡아 추진한다.
GS건설은 같은날 호주에서도 5천억원대 규모의 인프라 공사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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