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은 오늘 11월 11일, 대한광복단 정신을 계승하는 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에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남이섬의 조국에 대한 사랑과 민족 정신은 남이섬 창립자인 수재 선생으로부터 비롯되었다.
수재 민병도 선생은 해방 후부터 우리 민족의 언어와 정신을 되살리는데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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