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재정 지원하는 창신대학교의 간호대학이 지난달 31일 효성중공업과 '지역사회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지역사회간호학 임상실습 지원 △사회공헌 활동 교류이며, 이를 통해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지역사회간호학 임상실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창신대학교 간호대학은 산업보건협회 경남지역본부와 △지역사회간호학 임상실습 지원 △산업보건협회 홍보 및 각종 행사 운영 협력 △사회공헌 활동 교류를 골자로 한 '지역사회간호학 실습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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