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는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인 휴먼스케이프와 '베트남 산부인과 진단검사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휴먼스케이프는 마미톡이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 산부인과 의료진 네트워크를 제공할 예정이며, GC는 베트남 산부인과 진단 검사시장의 미충족 수요를 빠르게 파악해 이에 맞는 진단검사 기반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휴먼스케이프는 지난해 3월 베트남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마미톡 현지 진출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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