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감독관은 ▲시험실 감독관은 6만813명 ▲대기실 감독관 2280명 ▲복도 감독관 6347명이다.
그 결과 수능 응시생과 감독관 수를 비교했을 때 감독관 1명이 관리해야 할 수험생 수는 늘었지만, 시험 감독관의 수당은 지난해 수준으로 여전히 17만원 선에 그쳤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은 지난 7일 교육부에 ‘수능 감독 교원 업무·처우 개선 요구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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