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입스위치와의 2024~25 EPL 11라운드서 1-2로 졌다.
매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손흥민이 패배 뒤 완벽한 공감대를 형성했다.토트넘은 입스위치에 패했는데, 이는 이번 시즌 최대 이변 중 하나”라며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주장 모두 부진한 경기력에 대해 솔직하게 답했다”고 조명했다.
손흥민 역시 “정말 실망스럽다.입스위치가 득점하기 전, 몇 번의 기회가 있었다.일어나서는 안 될 상황에서 실점한 것이 아쉽다.때로는 침착함을 유지하며 더 나은 위치에 있는 선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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