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창설 79주년, 진해군항에서 최신예 잠수함구조함 ‘강화도함’ 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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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창설 79주년, 진해군항에서 최신예 잠수함구조함 ‘강화도함’ 취역

해군의 두 번째 잠수함구조함인 강화도함(ASR-Ⅱ) 취역식이 해군창설 제79주년을 맞은 11월 11일(월) 진해 군항에서 열렸다.

해군은 강화도함의 취역으로 수상함구조함(ATS) 통영함ㆍ광양함, 잠수함구조함(ASR) 청해진함ㆍ강화도함 등 총 4척의 구조함을 이용하여 한층 강화된 해난구조작전 대비태세를 갖추게 되었다.

한편, 강화도함은 전력화훈련을 거친 후 2025년 전반기 특수전전단에 배치되어 조난 잠수함 승조원 구조, 해난구조작전 지휘 및 통제, 심해 탐색 및 구조인양작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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