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원 수녀복 벗고 마성 발휘…'이한신' 속 가장 치명적 역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백지원 수녀복 벗고 마성 발휘…'이한신' 속 가장 치명적 역할"

11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극본 박치형, 연출 윤상호, 이하 '이한신')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윤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고수, 권유리, 백지원, 이학주가 참석했다.

최근 방영을 시작한 SBS '열혈사제2'에서 수녀 역할로 열연하고 있는 백지원은 '이한신'에서 180도 다른 화끈한 모습을 선보인다.

윤상호 감독은 "백지원 배우님은 정말 치명적인 배우시다.현실에서 보면 이렇게 참할 수가 없다.하지만 현장에선 마성을 발휘하신다"라며 "백지원 배우님이 다른 드라마에서 수녀로 나오시는데, 수녀복을 완전히 벗고 매력을 백배 발산하는 역할로 우리 작품에서 가장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주실 것"이라고 귀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