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96년생 동갑내기 황인범(왼쪽)과 김민재는 최근 소속팀에서의 맹활약으로 ‘홍명보호’에게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자베르 알아흐마드 스타디움에서 쿠웨이트, 19일 중립지역인 요르단 암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팔레스타인과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5, 6차전 원정경기를 갖는다.
3선을 책임지는 ‘마에스트로’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센터백 ‘몬스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최근 경기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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