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비리' 나플라, 군대 또?…"재판으로 중단된 복무 이어간다"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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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비리' 나플라, 군대 또?…"재판으로 중단된 복무 이어간다" [공식입장]

병역 회피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은 래퍼 나플라(본명 최석배)가 군 복무를 이어나간다.

나플라는 11일 개인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전 이제 군복무가 시작되어서 성실하게 끝내고 다시 돌아오겠다.저를 항상 응원해주시고, 제 음악 계속 좋아해주시는 모든 팬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제가 음악하는 이유"라고 적었다.

앞서 나플라는 2021년 2월 서울 서초구청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 소속사 대표 등과 공모해 우울증이 악화한 것처럼 꾸며 조기 소집해제를 시도한 혐의(병역법 위반 등)를 받고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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