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감도./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군이 폐교부지를 활용한 귀농·귀촌 보금자리를 조성한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조성사업은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는 이들에게 안정적이고 편안한 거주 공간이 제공될 예정이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이 농촌에 적응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데 효과가 클 전망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귀농·귀촌인 소득사업 및 생산기반시설 지원사업은 경제작물, 임산물 등 소득에 필요한 사업에 대해 가구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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