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연 전달자 방민아는 주인공이 전하는 이야기에 주체하지 못하고 마음 깊이 아파하며 눈물만 연신 흘렸다는 후문이다.
MC 김창완은 가스라이팅, 강제 결혼 그리고 강제 임신까지 벌어지는 지옥과도 같은 그곳이 마치 ’인간 사육장‘같다고 표현하며 주인공의 사연에 깊은 분노를 보인다.
또한 김창완과 방민아는 주인공의 이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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