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신변을 위협하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온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두 달여가 지난 이날 뒤늦게 이 글을 본 당원 A씨는 112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가 들어와 수사 중이라는 사실 외에는 아무런 말도 해줄 수 없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신사역서 음주운전 승용차가 차량 2대 들이받아…2명 경상
층간소음 갈등에 흉기로 이웃 위협하려던 20대 구속 송치
아프리카 식량난에 1천만불 지원…尹, 기아퇴치연합 회원국 선언
[2보] '티메프' 구영배 대표 구속영장, 법원서 재차 기각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