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전 수영 5관왕이자 대회 최우수선수(MVP)인 김윤지(18·서울)가 뜻깊은 기부를 했다.
김윤지는 지난 7일 전국장애인체전 MVP 상금 300만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김윤지는 지난달 30일에 끝난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수영 5관왕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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