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추억 재소환 '바람의나라 클래식', 직업·사냥터·파밍 추천

우리를 그 시절 추억으로 안내하는 '바람의나라 클래식'이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룹 사냥을 해도 되지만, 아이템 파밍 경쟁, 전사, 도적에 비해 그룹 효율 저하 등의 이유로 도사에게 환영받지 못 한다.

60레벨 이후는 해골굴(고구려)과 유령굴(부여)에서 사냥하면 되는데, 이곳에서 해골무기, 현철중검, 야월도 등 무기들을 드랍하니 파밍과 함께 진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