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준하가 후배 개그맨 조세호 결혼 축의금으로 200만원을 냈다.
이날 하하와 양세찬은 범규에게 조세호의 결혼식 축의금 배달을 맡겼다.
촬영 중에 하하에게 정준하는 전화 통화를 통해 개인 일정이 있다며 조세호 결혼식 축의금 전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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