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KBS1TV ‘가요무대’는 ‘자연 속으로’를 주제로 무대를 꾸미는 가운데 최예진은 故 송민도의 1958년 발표곡 ‘행복의 일요일’을 선곡했다.
최예진은 그동안 ‘가요무대’ 단골 출연 가수로 활동하며 ‘어린시절’, ‘댄서의 순정’,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등의 곡을 들려주며 때로는 원곡의 감동을, 때로는 원곡과는 다른 자신만의 창법과 보컬로 색다른 음악적 감정을 전해주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예진은 다양한 방송 방송 프로그램 출연과 콘텐츠를 통해 음악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 가겠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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