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42)가 기흉 수술받은 근황을 알린 가운데 10일 넘게 입원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홍진호는 지난달 31일 입원했다.
앞서 홍진호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 전 생일날 갑자기 가슴이 찌릿하고 숨쉬기 불편한 증상이 나타났다.생전 처음 겪는 고통에 놀라 바로 인근 병원으로 달려갔다.진단 결과 기흉이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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