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아껴줘, 난 선발 풀타임 쓸 테니'...포스텍식 내로남불! 홍명보에 메시지 전하고 급하니 활용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나 상황이 급해지니 선발 풀타임으로 활용했다.
손흥민은 카라바흐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부상을 당한 손흥민은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페렌츠바로시, 브라이튼과 경기에서 명단 제외가 됐다.
11월 A매치 내내 원정 경기를 치르고 손흥민을 두 경기 모두 선발 풀타임 활용할 가능성이 높기에 메시지를 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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