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기능장회는 2016년부터 9년째 송년회 대신 이웃에게 연탄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 기능장은 '송년회 대신 의미 있는 일을 해보자'며 성금을 모아 연탄 나눔을 시작했다.
전주공장은 2011년 5명을 시작으로 매년 20명 정도의 기능장을 배출해 현재 29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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