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캐롬연맹(UMB)이 10일 대회 종료 직후 발표한 랭킹에 따르면 김준태는 종전 5위에서 3위로 두 계단 상승했고,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서울시청)는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은 김준태와 조명우가 4강, 허정한과 김행직이 16강에 올라왔다.
한편, UMB 이벤트랭킹은 1위 야스퍼스, 2위 쩐뀌엣찌엔, 3위 조명우, 4위 멕스, 5위 김준태, 6위 호른, 7위 시덤, 8위 허정한, 9위 타슈데미르, 10위 키라즈, 11위 쩐딴룩, 12위 자네티, 13위 바오프엉빈, 14위 김행직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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