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 반도체특별법 당론안 국회 제출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반도체특별법을 발의한 바 있는 고 의원은 “반도체는 청년의 미래”라며 “저는 국회에 들어와 줄곧 반도체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해왔다”고 했다.
반도체특별법 당론안과 관련해 “직접 보조금 지원과 이를 위한 반도체특별회계 설치, 대통령 직속 반도체특별위원회 설치, 근로시간 유연화, 5년 단위 반도체경쟁력강화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 전력 및 용수 등 기반시설 설치 지원 등의 내용이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