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니어 패션과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패스워드:Let's Start Now’ 영어 버전 베스트 트레일러가 공개 됐다.
‘패스워드:Let's Start Now’ 제작을 맡은 이미진 대표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 시니어 모델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는 우리가 최초다.
이어 현재 미국 할리우드 블루버드 영화제에서는 ‘패스워드:Let's Start Now’ 에 베스트 작품상에 이미진 대표(Lee Mi Jin)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스페셜상에는 출연자 김OO (비공개)가 수상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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