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정인화 광양시장을 단장으로 한 민관경제대표단이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중국 선전시를 방문해 경제 분야에서 큰 성과를 냈다고 알렸다.
민관경제 대표단은 이날 두 번째 일정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쓰레기 소각시설인 선전시 동부 환경보호 발전소(Eastern Environmental Protection Power Plant)를 방문했다.
광양시 민관경제대표단은 마지막 날인 8일 선전시의 대표적인 인큐베이팅 및 엑셀러레이터 업체인 따궁팡(大公坊) ‘iMakerbase’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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