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은 강원도 양구군에서 20년간 지속해온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바인그룹은 지난 9일 구성원 50여 명과 양구군새마을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4 쌀·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김영철 바인그룹 회장은 "1사1촌을 맺은 지 20년 동안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구성원과 함께 지역사회와 진심으로 소통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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