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전공의 빠진 협의체 실효성 의문…내년 정원도 논의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민주 "전공의 빠진 협의체 실효성 의문…내년 정원도 논의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출범한 '여야의정 협의체'에 대해 전공의 참여와 내년도 의대 정원 논의 없이는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이유로 협의체에 불참한 민주당은 '의료계의 추가 참여'와 '정부의 태도 변화'를 향후 협의체 참여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했다.

민주당 의료대란대책특위 위원장인 박주민 의원은 오마이TV 인터뷰에서 "여야의정 협의체는 민주당이 제안한 것"이라며 야당이 협의체 참여에 미온적이라는 비판을 반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