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을래 나랑 살래”라는 유명 대사까지 남기며 인기를 끈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20년 만에 다시 찾아온다.
11일 웨이브에 따르면 2004년 소지섭과 임수정이 주연한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16일 전국 CGV 극장 6곳에서 감독판으로 상영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감독판은 총 16회짜리 드라마를 6회로 줄여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버전으로 편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