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 1도움 맹활약’ 이강인의 다짐 “이제는 대표팀 기간, 건강하게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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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1도움 맹활약’ 이강인의 다짐 “이제는 대표팀 기간, 건강하게 돌아오겠다”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소속팀 승리에 기뻐하면서, 다가오는 A매치 기간 건강하게 돌아올 것이라 약속했다.

이강인은 지난 10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의 스타드 레이몬드 코파에서 열린 앙제와의 2024~25 리그1 11라운드에서 선발 출전, 90분을 소화하며 멀티 골과 1도움을 기록했다.

한편 이강인은 같은 날 구단과의 공식 인터뷰서 “좋은 결과다.이번 승리에 만족한다.우리는 항상 승점 3점을 원한다.동료들 덕분에 이 성공을 나눌 수 있었다.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열심히 뛰며 기회를 만들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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