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 올해 26명 기증자에게 공예자료 19,469점 기증받았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공예박물관, 올해 26명 기증자에게 공예자료 19,469점 기증받았다

올해 총 19,469점의 공예자료를 기증한 26명의 기증자들을 위한 행사로, 대규모 컬렉션 기증자 9명에게는 서울시장 명의의 표창장을 수여하고 ‘기증자의 벽’에 명패를 헌정한다.

올해 서울공예박물관은 도자, 목, 금속, 섬유(패션) 등 공예 전 분야를 아우르는 작품들과 아카이브 자료들을 기증받았다.

패션디자이너 故 앙드레김의 아들 김중도는 ’22년 서울공예박물관 특별기획전 ‘의표예, 입고 꾸미기 위한 공예’에 소개된 부친의 의상 드로잉과 디지털 자료를 한국 현대패션 연구에 활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대거 기증하였고, 패션디자이너 김지해는 프랑스 파리 오뜨 꾸띄르 쇼에 선보였던 한국적인 감성을 담은 드레스 11벌을 일괄 기증하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문화매거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