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방송되는 ‘스테이지 파이터(이하 스테파)’ 7회에서는 K콘텐츠 미션을 통해 펼쳐진 ‘올드보이’ ‘기생충’, ‘SKY 캐슬’, ‘오징어 게임’의 무대 결과가 공개된다.
‘오징어 게임’ A팀의 메인 조역인 고동훈과 김시원은 각자의 강한 개성 때문에 리허설 당일까지 부딪히는 모습을 보인다.
K콘텐츠 미션은 최초의 탈락자가 발생하는 2차 계급 이동식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무용수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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